어여쁜 소녀, 패셔너블한 여성들을 주제로한 컬러링북은 패션 일러스트 채색연습을 하기에도 좋고, 마치 잡지를 보는 듯한 기분으로 컬러링을 할 수 있습니다. 

아트테라피(패션)

 
 일반 성인 독자들도 쉽게 칠할 수 있는 단순하면서도 트렌디한 도안으로 그림을 그리거나 색을 칠해본 적이 없는 분들께 가장 적합한 컬러링북입니다. 완성된 그림은 스타일북으로 만들어도 좋은 활용만점 컬러링북

HERS(그녀)

 
 그녀의 삶을 채색하며 완성해 나가는 컬러링북입니다. 어렸을 적 감성에서부터 친구들과 나누었던 행복한 시간들을 회상하며 힐링할 수 있습니다. 아기용품, 스쿨룩, 가방, 구두, 액세서리 등의 그림들이 가득한 그녀, 혹은 당신의 이야기! 
 애인, 아내, 친구, 딸, 어머니 그리고 나 자신에게 선물하기 좋은 컬러링북.

나의 소녀

 영국에서 온 사랑스러운 소녀들이 가득한 컬러링북.  영국의 3대 그림작가로 꼽히는 케이트 그리너웨이의 소녀 컬러링북입니다. 영국 특유의 손질이 잘 된 정원과 우아하고 아름다운 복장의 소녀들을 보는 것만으로도 기분이 좋아져요~
 유럽 복식사 공부를 하기에도 좋은 나의 소녀 컬러링북은 패션 디자인과 학생들에게 추천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