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와아이가함께하는

 
 엄마와 아이가 교감하며 함께 힐링할 수 있는 컬러링북을 소개합니다. 

그땐 그랬지

 
 엄마의 어렸을적 추억이 가득 담긴 일러스트가 수록되어 있어요. 반지사탕, 과일맛 사탕, 비틀즈, 선도부 완장.... 풍족하지 못했던 그 시절 가슴 남은 추억들을 돌아보며 엄마는 회상을, 아이는 부모세대에 대한 공감을 할 수 있는 컬러링북.
 지금은 보지 못하는 다양한 먹거리와 물건들을 칠하며 이야기 해보는 시간을 가져보는건 어떨까요?

컬러위드맘

 
스토리가 있는 컬러링북. 아이와 엄마가 함께 상상하며 만드는 동화 속 이야기. 양면 중 한쪽은 엄마가 채색하기 좋게 보다 세밀한 그림을, 한쪽은 아이들이 칠하기 좋게 면적이 조각조각 크게 나눠진 그림을 배치하여 두런두런 이야기를 나누며 엄마와 아이가 함께 즐길 수 있습니다. 그림은 다르지만 같은 주제이기 때문에 이야기 거리가 풍부하답니다. 
 아이들의 집중력을 키움과 동시에 엄마와의 시간도 선사하는 컬러위드맘.